YG's 영화 리뷰/국내 영화 불량남녀 유리거울 2010. 11. 4. 18:26 오래간만에 임창정 코미디 영화 벽에 똥칠하고 살지 말고 비데깔고 우아하게 사세요. 전화로 이어지는 러브스토리 내가 오늘 이 여자를 죽이고 사형 당하는 게 낫겠다. 이렇게 시작한 술자리가... "난 술을 아무리 마셔도 티가 안나" "그 쪽은 조용히 좀 해봐요" 오래간만에 본 코미디 영화 엄지원의 속사포 같은 다다다다 말솜씨 아주그냥 머릿속에 혼을 빼놓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유리거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YG's 영화 리뷰 > 국내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층의 악당 (4) 2010.12.15 쩨쩨한 로맨스 (2) 2010.12.01 두여자 (2) 2010.11.23 페스티발 (2) 2010.11.18 초능력자 (2) 2010.11.10 부당거래 (2) 2010.11.01 참을 수 없는 (2) 2010.10.23 심야의 FM (2) 2010.10.14 방가? 방가! (2) 2010.10.14 시라노 연애조작단 (2) 2010.09.20 'YG's 영화 리뷰/국내 영화' Related Articles 페스티발 초능력자 부당거래 참을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