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엄청난 대작이 찾아왔다. 분노의 질주~!!
사건의 발단은 모두 이 차 때문에...
분노의 질주 답지 않게 레이싱의 비중이 조금 적은 느낌이다.
오우~ 이런 A특공대들...
저 떡대는 뭔가 부럽다.
스피드를 감상하러 왔는데, 총싸움이라니...
엄청난 튜닝카로 눈을 즐겁게 해주던 분노의 질주가 총싸움 액션으로 바뀌었다.
개인적으로 뭔가 아쉬운 기분이 들었지만 화려한 액션 만큼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예측 불가의 눈속임은 보너스~!!
액션영화의 리뷰에는 왠지 쓸 말이 없군...
참 재미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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