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에 핀 꽃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은듯하면서 썩 유쾌하지는 않아.

저 꽃들은 왠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곳에서 태어난 것 같단 말이지.

어쩌면 우리는 저들에게 큰 잘못을 하고 있는지도 몰라.

Posted by 유리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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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igrang 2011.05.24 08:4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우리가 잘 가꾸어주고 해야겠죠.

  2. 저기저여자 2011.05.31 04:1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난꽃이좋아요.
    내방창틀엔봄맞이기념으로들인화분들이쑥쑥자라고있네요.
    내일은꽃한다발사와기분전환을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