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 영화 있잖아... 관심이 있던 없던 꼭 봐야 할 것 같은...
샘의 새로운 여자친구 로지 헌팅턴. 맥심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란다.
에휴~ 샤이아 라보프는 전생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근데, 저 여배우의 입술은 졸리를 닮은 것 같은데... 서양에서는 저런 입술이 먹어주나?
이번 영화에서 가장 멋있는 스틸 샷
귀여운 군인? 부대들...
감정 표현에 능숙한 범블비
내 자장구도 날 지켜줬으면 좋겠어...ㅠㅠ 시보레 카마로 GT의 범블비
옵대장 오티머스 프라임
끝내주는 무기를 지닌 쇼크 웨이브
티저 예고편에서 달에 잠들어 있는 로봇으로 등장했던 센티넬 프라임
뭔가 바퀴벌레 같음... 모티브가 바퀴벌레였겠지?
아~ 3D로 볼걸... 하고 후회하게 만드는 장면 1
아~ 3D로 볼걸... 하고 후회하게 만드는 장면 2
한국에서는 언제 이런 영화 나오나... 생각하면서 관람한 트랜스포머 3
액션이나 스토리 모두 만족스러웠는데, 나만 그런겨? 평점은 그리 높지 않구나;;
정확한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이번이 트랜스포머의 마지막인 것 같다.
다시는 트랜스포머를 만날 수 없는건가... 왠지 아쉬움이...
'YG's 영화 리뷰 > 해외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0) | 2013.01.01 |
---|---|
셜록홈즈 : 그림자 게임 (2) | 2012.01.23 |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6) | 2012.01.15 |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2) | 2011.12.15 |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2부 (4) | 2011.07.15 |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4) | 2011.06.05 |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12) | 2011.05.31 |
분노의 질주 : 언리미티드 (2) | 2011.04.29 |
아이 엠 넘버 포 (8) | 2011.02.24 |
쓰리 데이즈 (7) | 2010.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