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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s 영화 리뷰/해외 영화

트랜스포머 3


왜 그런 영화 있잖아... 관심이 있던 없던 꼭 봐야 할 것 같은...


샘의 새로운 여자친구 로지 헌팅턴. 맥심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란다.


에휴~ 샤이아 라보프는 전생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근데, 저 여배우의 입술은 졸리를 닮은 것 같은데... 서양에서는 저런 입술이 먹어주나?


이번 영화에서 가장 멋있는 스틸 샷


귀여운 군인? 부대들...


감정 표현에 능숙한 범블비


내 자장구도 날 지켜줬으면 좋겠어...ㅠㅠ 시보레 카마로 GT의 범블비


옵대장 오티머스 프라임


끝내주는 무기를 지닌 쇼크 웨이브


티저 예고편에서 달에 잠들어 있는 로봇으로 등장했던 센티넬 프라임


뭔가 바퀴벌레 같음... 모티브가 바퀴벌레였겠지?


아~ 3D로 볼걸... 하고 후회하게 만드는 장면 1


아~ 3D로 볼걸... 하고 후회하게 만드는 장면 2


한국에서는 언제 이런 영화 나오나... 생각하면서 관람한 트랜스포머 3

액션이나 스토리 모두 만족스러웠는데, 나만 그런겨? 평점은 그리 높지 않구나;;

정확한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이번이 트랜스포머의 마지막인 것 같다.

다시는 트랜스포머를 만날 수 없는건가... 왠지 아쉬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