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우리를 라이벌이라 부릅니다. 요즘 가장 평점이 높은 영화 퍼펙트 게임


촌스러운 듯 하면서 야구 우등생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조승우


우~ 왘~ 기자가 예~ 뻐~!!


절대 사람 안돼ㅋㅋ


어딘지 모르게 헐렁한 듯 하지만 실력만큼은 구리지 않은 구리구리 양동근


진짜 멋있는 캐릭터 조승우


진~ 짜~ 오래간만에 한국영화에서 대작이 나왔다.

일 년에 한편 나올까 말까한 그 정도의 영화라고 평가하고 싶다.




아~ 진짜 눈물 찔끔 흘리게 만드는 배우 마동석


최동원(조승우)과 선동열(양동근)의 승부도 승부지만

개인적으로 박만수(마동석) 캐릭터에 더 몰입하고 감정이입이 되는 느낌이다.

만년 후보 선수가 운 좋게 출전한 경기에서 홈런을 친다.

여기에서 중요한 사실은 경기를 운 좋게 출전한 것이지 운이 좋아서 홈런을 친 것은 아니다.

그것도 조승우의 공을...



이 장면은 다시 봐도 눈물 날 듯


최근 인기가 좋은 세 편의 영화가 있다.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 마이웨이 / 퍼펙트 게임

물론 개인적인 견해이기도 하지만 퍼펙트 게임의 압승이 아닌가 생각한다.

리뷰를 작성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이다.

평점도 퍼펙트 게임이 가장 높은 것을 보니 나 혼자만의 생각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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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리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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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겨울뵤올 2011.12.28 03:3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여러차례 눈물이 나서 참느라 힘들었던 영화였어요. 조승우씨와 마동석씨, 그리고 조진웅씨 연기가 젤 기억에 남네요.

    • 유리거울 2011.12.28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눈물이 막 흐르는 영화였습니다. 모처럼 가슴을 뜨겁게 달구는 작품 이었어요. 이런 영화가 많이 나와야 할 텐데 말이죠. 조진웅씨는ㅋㅋ 진짜 조승우가 얄밉게 느껴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