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편의 영화 관람 티켓. 티켓이 모두 롯데시네마넹...ㅎㅎ

1장만 빼면 모두 롯데시네마 청량리점ㅋ


12권의 도서구입 영수증

작년에 사놓고 읽지 않은 책이 많아서 그런지 올해 책은 많이 못 산 듯.


2011년 1월1일 카페 느와르로 시작해서 12월 26일 퍼펙트 게임까지.

한국사람 중 영화를 싫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나 역시 영화를 무척 좋아하지만 더 정확히 말하자면 극장의 조용한 분위기가 좋다. 물론 관객이 꽉 차있는 극장 빼고ㅡㅡ^ 그래서 영화는 대부분 조조로 보고 온다. 수고스럽게 아침부터 부지런히 영화관에 방문 했는데 영화 내용이 형편없으면 분노 게이지가 차오른다. 또 너무 볼 영화가 없는 시기에는 영화 금단증상도...

독서는 취미가 아니라 생활이라고 그러던데, 작년부터 생활의 일부가 된 것 같다. 집에서 심심할 때 읽을 정도는 아니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읽으면 괜찮은 아이템인 것 같다. 올해 도서리뷰 100편 쓰고 싶었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 올해 읽은 책은 대략 20권 정도인데, 리뷰를 좀 자세히 쓸라치면 무식이 탄로 난달까? 아는 게 없으니 쓸 말도 적어지는 느낌이 든다. 아마도 지금 리뷰를 쓰려면 책 다시 처음부터 읽어야 할 것 같다ㅡㅡ^

어쨌든 2011년 자~알 놀았다. 2012년에도 열심히 놀아야징~ㅎㅎ

Posted by 유리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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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기저여자 2012.01.05 01:4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제새해첫택배는책6권이었어요.
    요즘책이자꾸끌리네요.
    너도나도올해정말마음에드는책을만나면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