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신발을 보고 있으니 그날의 기억이 떠오른다.

YG가 어렸을 때 외출을 하려고 엄마와 같이 신발을 신고 있었다.

그런데 분명 신고 있는 신발이 내 신발이 맞는데 그날따라 신발에 발이 들어가지 않았다.


그 모습을 보고 엄마가 이렇게 말했다.

신발이 작아져서 못 신는다고...


나는 혼자 깊은 생각에 빠졌다.

'작아져서 못 신는다고? 신발이라는 건 점점 작아져서 나중에는 완전히 사라지겠구나!'

어린 나는 미처 알지 못했다. 내 발이 커져버렸다는 사실을...


나이키 아동화 리틀 코르테즈 J 와이드 SL (NIKE LITTLE CORTEZ J WIDE SL)

Posted by 유리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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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기저여자 2012.02.05 22:5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언젠가.누군가.들려준동화같은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