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강렬하고 스릴있게 세상을 구할 셜록홈즈의 추리가 다시 시작된다.


셜록 홈즈는 유럽에서 발생하는 연쇄 폭탄 테러사곤, 강대국들의 전쟁 위기고조,


미국 철강 왕의 죽음 등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풀리지 않는 사건들이 모두 연결되어 있고


그 배후에 평생의 숙적 모리아티 교수(자레드 해리스)의 더 큰 음모가 숨겨져 있음을 직감한다.



상당히 낮이 익은데 내가 저 주인공을 어디서 봤더라... 이 고민을 영화 중반까지 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내가 이 인물을 떠올릴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그의 외모가 아니라 그의 캐릭터 때문이었다.

너무나도 흡사한 아이언맨의 캐릭터

배우 전지현이 '엽기적인 그녀'와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보여준 일관성 있는 모습과 같았다.

전혀 다른 영화 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속편을 보는 것 같다.

그는 항상 세상을 구하느라 바쁘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를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었던 비밀은 바로 현란한 카메라 앵글에 있다.

개인적으로 카메라 앵글에 감탄한 영화가 한편 있는데,

바로 레지던트 이블1 이다.

셜록홈즈의 영상을 보고 있으면 마치 그때의 감동이 다시 살아나는 듯 했다.


추리적 요소가 너무 부족해서 셜록홈즈라는 네임벨류가 아깝기는 하지만

액션과 유머로 풀어가는 이야기는 충분히 유쾌한 시간이었다.

Posted by 유리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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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기저여자 2012.02.05 23:0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목소리가근사한그가나오는.난아직보지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