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세관 공무원 최익현, 건달 보스 최형배를 만나다!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탁월한 임기응변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형배의 신뢰를 얻으며 부산을 접수하기 시작 하지만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되자 의리는 금이 가고 넘버원이 되고 싶은 나쁜 놈들 사이의 배신이 시작된다.



이 영화가 개봉하기를 손꼽아 기다렸다.

배우 분위기 물씬 풍기는 하정우와 노익장 최민식의 환상 콤비를 어찌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


"넌 그럼 뭔데?"

깨진 거울 사이로 비춰진 얼굴에는 대부의 모습은 온대간대 사라지고

힘없는 늙은이만 멀뚱멀뚱 서있다.

거울을 향한 카메라의 앵글은 외형이 아닌 내면을 보여주는 힘이 느껴진다.


그리고 들려오는 나지막한 목소리.

대 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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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리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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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기저여자 2012.02.17 01:3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최민식은역시최민식.
    하정우는어머하정우.
    좋은친구의추천으로본재미있는영화.
    한번더볼까해요.

    • 유리거울 2012.02.18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한 번 더 보고 싶기는 하지만 그래도 안 봤던 영화를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하울링으로~
      최민식은 참 더러운 연기를 잘해ㅎㅎ
      하정우는 황해에서 완전 별로던데 다시 살아나는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