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런 섹스 코미디 영화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괜찮은 영화 간기남


광수가 뭐라고 했더라? 무슨 데이터 베이스 구축이라고 했는데...

영화 '말아톤'에서 조승우가 보여준 연기와 너무 흡사해서 좀 아쉬웠다.


영화를 보는 내내 가장 궁금했던 한 가지... 저 빨간색 병에 든 향수는 어떤 향기일까?


요가하는 여자는 참 매력적인 듯


조용조용 나긋나긋하게 남자를 홀리게 만드는 박시연의 매력


간통 전문 강형사, 인생 최대의 위기는 어떻게 끝날 것인가!


간통의 종결자 박희순은 이번 사건도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을까?


이번 영화에서 배우들의 연기 변신은 그닥 많지 않았다.

주인공 박희순은 영화 '작전'의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온 듯 했고,

조연 김정태는 영화 '방가?방가!'의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왔다.

박시연의 전라 노출 연기가 이슈가 되기는 하지만 음... 글쎄?


건축학개론 이후로 볼만한 영화가 그닥 눈에 띄지 않는 요즘이다.

이런 순간에 조금만 눈에 띄는 영화가 개봉하면 적어도 중박은 칠 수 있을 텐데...

간기남이 그 정도의 영화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의외로 괜찮은 영화였다.


난 참 스릴러 좋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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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리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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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기저여자 2012.04.27 02:5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정말영화를좋아하는구나.언제나좋은정보얻고있어요^^스릴러좋아하는군요~
    갑자기궁금해졌어요!
    제일좋아하는영화가뭐에요?

    • 유리거울 2012.04.27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화를 좋아한다기 보다는 극장에 앉아있는 순간이 좋아요. 저는 생각이 많아서 가끔은 모두 잊고 하나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 하거든요. 가끔은 영화를 보다가도 이내 깊은 생각에 잠기지만요.
      좋아하는 영화는 너무 많아서 따로 포스팅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번뜩 생각나는 한편을 꼽자면 최근 상영 중인 건축학개론은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