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하는 히어로 시리즈 배트맨의 완결판 다크 나이트 라이즈

 

 배트맨 시리즈의 완결판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개봉했을때 마지막이라는 아쉬움 때문에 마냥 기쁘게 관람 할 수가 없었다. 개인적으로 배트맨 비긴즈를 정말 감명깊게 보고 그 여운을 계속 이어가고 싶었던 터라 더욱 그러했다.

 

 

오래간만에 외출하는 웨인

 

 조용한 줄만 알았던 고담시에 어둠의 그림자가 비추고 마스크를 쓴 잔인한 악당 베인이 등장한다. 하비 덴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떠안은 배트맨은 8년만에 다시 마스크를 쓰고 나타나지만 다시 돌아온 배트맨에게 베인은 그리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배트맨의 첫 등장은 소름이 돋을 정도로 멋있다.

 

 

정말 진지하게 왜 나왔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캐릭터 캣우먼

 

 

가장 지독하게 악당 포스를 뿜어주는 베인

 

 내가 배트맨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는 배트맨 특유의 음산하고 어두운 분위기와 끊임 없이 던지는 철학적인 물음에 있다. 관객으로 하여금 생각을 멈추지 않게 만들고 화려한 액션은 눈을 즐겁게 한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는 특히 배트맨과 베인의 진흙탕 싸움이 볼만하다. 최첨단 무기를 다루는 이들에게 가장 원초적인 대결은 누가 진짜 강자인지를 보여준다.

 

 

피규어 하나 소장하고 싶은 배트맨 텀플러(Batman Tumbler)

 

 이제 진정 배트맨 시리즈를 만날 수 없는 것인지 믿기지가 않지만 놀란 보다 더 놀라운 감독이 새로 등장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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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리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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