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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s 영화 리뷰/국내 영화

부당거래



에이스 최철기... 하지만 그에게 줄도 빽도 없다.


이 중에 범인이 있다.


후줄근 한 경찰... 아마도 경찰이 삐까뻔쩍하게 나온 영화는 하나도 없지?


내가 겁이 많아서 검사가 된 사람이야!


배우섭외 중


이 돈은 다 니꺼야!


너 지금부터 범인 해라!


크리스마스도 아니고... 선물교환 장면


맥주를 저렇게 따르면 맛있나?


화려한 액션... 화려하게 맞기만 하는 유해진...


내가 최근에 본 영화 중 가장 더러운 영화...

그건 아마도 현실과 많이 닮아서겠지?

오래간만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잘 봤다.

최근 영화를 자주 봐서 그런지 봤던 배우를 보고 또 보고...

같은 영화에 나왔던 배우들도 중복 캐스팅...

같은 배우들만 그냥 계속 보는 거다.

무한반복...

뫼뷔우스의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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