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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s 영화 리뷰/국내 영화

불량남녀


오래간만에 임창정 코미디 영화


벽에 똥칠하고 살지 말고 비데깔고 우아하게 사세요.


전화로 이어지는


러브스토리


내가 오늘 이 여자를 죽이고 사형 당하는 게 낫겠다.


이렇게 시작한 술자리가...


"난 술을 아무리 마셔도 티가 안나"


"그 쪽은 조용히 좀 해봐요"


오래간만에 본 코미디 영화

엄지원의 속사포 같은 다다다다 말솜씨

아주그냥 머릿속에 혼을 빼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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