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G's 영화 리뷰/해외 영화

쓰리 데이즈


제목부터 뭔가... 나의 말초신경을 자극한다.


"이 지옥에서 구해 줄 거야!"


치밀한 계획... 하지만 계획처럼 쉽진 않지

 
사람들 사이에 숨기... 윌리를 찾아라!


한 줄 리뷰에 "지루하지만 반전이..."라는 글 때문에 봤다.

근데, 내가 봤을 땐 전혀 반전을 찾을 수 없었다.

역시... 같은 영화에 다른 느낌...

말로... 언어로... 사람의 감정을 표현 한다는 건

사랑만큼 힘든 것

'YG's 영화 리뷰 > 해외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랜스포머 3  (2) 2011.07.01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4) 2011.06.05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12) 2011.05.31
분노의 질주 : 언리미티드  (2) 2011.04.29
아이 엠 넘버 포  (8) 2011.02.24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1부  (6) 2010.12.15
투어리스트  (2) 2010.12.12
소셜 네트워크  (4) 2010.12.02
스카이라인  (6) 2010.11.24
레드  (2) 201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