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 향기가 온 집안에 퍼지면
하루 종일 상쾌한 기분이 든다.
꽃이 짧은 시간동안 피고 지는 것이 그저 아쉽기만 하다.
만약에 365일 동안 꽃이 피어 있으면 어떨까?
그렇다면 봄을 기다리는 사람도
그리워하는 사람도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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