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지하철에서 한 발자국 양보할 수 있는 여유


버스에 탈 때 뛰지 않고 다음차를 기다리는 여유


신호등이 깜빡일 때 다음신호를 기다리는 여유


엘리베이터 닫힘 버튼을 누르지 않고 기다리는 여유


그리고

비가 갠 날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

Posted by 유리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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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롤링패밀리 2011.07.19 14:4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어려운 실천인거 같습니다. ㅎㅎ 일단 휩쓸려갑니다. 안가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거 같다는... >.<
    다만, 맑은날 파란 하늘 보는건 정말...최근 사진 찍으면서 얻은 쾌거~ 예전에는 하늘 쳐다보지도 않았죵... :)

    • 유리거울 2011.07.19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불볕더위가 시작되네요. 파란 하늘이 아니라 빨간 하늘이 열릴 것만 같아요. 저는 다시 비가 그리워지기 시작했어요. 블로그 첫 방문이신 거 같은데 앞으로 종종 뵈어요^^

  2. 저기저여자 2011.07.19 23:5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새벽엔창문열고있음바람이불어요.
    새벽에작업하고동틀때자게되요.여름엔.
    난새벽에만여유있어요.마음의여유.
    더위에약한난.여름두통에지고말아요.매일.

    • 유리거울 2011.07.20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침 날씨를 보니 오늘 하루도 살인적인 더위가 올 것 같네요. 여름은 참 힘든 계절이에요. 두 눈을 질끈 감고 참아 봐야죠. 어느 영화의 대사처럼...

  3. 2011.07.21 18:5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