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창시자들의 이야기 소셜 네트워크
주인공의 말이 너무 빨라서 자막 읽기가 힘들다 ㅠ.ㅠ
두 가지 주제를 번갈아 가며 이야기 하는 것도 특기 ㅡㅡ;;
이 장면이 특히 재미있다.
하버드대 기숙사 여학생 사진을 해킹해서 이상형 월드컵 프로그램을 순식간에 만들어 낸다.
하지만 짧은 시간에 2만 2천명의 방문으로 트래픽이 초과되어 학교 서버가 다운된다.
진짜 영화에서나 가능한 일 아닌가...
프로그램은 그렇다 치더라도 저 정도의 관심을 끈다는 건...
한국 대학교 서버도 수강신청 기간에는 픽픽 쓰러지니...
설득력이 있다고 해야 하나...ㅋㅋ
페이스북 지분이 34.4%에서 0.03%로...
나라도 돌아버리지...
어디서나 먹어주는 패션 아이템 삼선슬리퍼
영화를 다 보고난 후 마음이 공허해졌다.
내 자신이 초라 하달까...
나는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
영화를 다 보고난 후 마음이 공허해졌다.
내 자신이 초라 하달까...
나는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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