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 포머의 샤이아 라보프
왠지 어울리지 않는 캐스팅
캐리 뮬리건의 귀염 쩌는 단발머리
이것이 영화의 반전?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이 주식시장보다 더 어울리는 분야가 있을까?
튤립광풍부터 지금의 리먼 파산까지...
주식에 관심이 많아서 나름 재미있게 봤다. 다만...
결말이 좀 허무하다. 왜 고든을 항상 용서하는가...
그리고 그 돈먹는 하마같은 신재생 에너지 회사는 결국 어떻게 되는겨??
'YG's 영화 리뷰 > 해외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쓰리 데이즈 (7) | 2010.12.24 |
---|---|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1부 (6) | 2010.12.15 |
투어리스트 (2) | 2010.12.12 |
소셜 네트워크 (4) | 2010.12.02 |
스카이라인 (6) | 2010.11.24 |
레드 (2) | 2010.11.10 |
가디언의 전설 (2) | 2010.11.01 |
검우강호 (2) | 2010.10.21 |
22블렛 (2) | 2010.10.19 |
레지던트 이블4 : 끝나지 않은 전쟁 3D (2) | 2010.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