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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s 영화 리뷰/해외 영화

투어리스트

 
조니뎁이 안젤리나 졸리를 만나는 순간 모든 것이 시작되는 투어리스트

 
두 주인공이 처음 만나는 장면

 
베니스의 경치가 눈에 띈다.

 
여행자 프랭크

 
기가막힌 타이밍에 항상 등장한다.

 
그나마 액션이 등장하는 보트 추격전


영화가 끝났을 때 "응? 이게 뭐야?"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몇 번이고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묘한 마력이 있다.

아마도 비슷한 스토리의 영화들이 몇 편 있을 듯.

결말은 직접 감상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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