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별로라는 평이 많은 검우강호
그래... 그냥 정우성 얼굴이나 보고 오는거다.
근데 이 처자는 누구지? 꽃 보다 남자 서희원? 입흐다...
근데, 캐릭터 설정이 이거 뭔가 이상한데? 시나리오 이거 누가쓴겨?
누구한테 얘기해주기도 민망한 스토리와 캐릭터...
이미 주인공은 안중에도 없다.
처음에는 정우성이 바보캐릭터라서 좀 실망했었다.
이 장면이 나름 반전이라면 반전이다.
이봐!! 라마의 시신을 찾았으면 합체를 해야지
지금 뭐하는 거야?
그리고 보스가 라마의 시신을 노린 이유가 고작... 에휴... 말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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