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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s 영화 리뷰/해외 영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너무나도 오래 기다린 초초초 기대작 미션 임파서블


지상 최대의 스케일, 사상 초유의 액션


불가능한 미션이 다시 시작된다.


러시아 크렘린 궁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되어 위기를 맞게 된 IMF

그 IMF 말고 Impossible Mission Force.


국가적 분쟁을 피하기 위해 정부는 IMF 조직에 대해 '고스트 프로토콜'을 발동하고,

조직의 과거도 정체도 모두 지워버린다.


순식간에 국제 테러리스트가 되어 버린 특수비밀요원 톰 크루즈는 자신과 조직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지상 최대의 불가능한 미션을 다시 시작한다.


와우~ 톰크루즈~! 그대는 인기를 누릴 자격이 있는 듯.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는 제레미 레너

"이론적으로 완벽하게 가능하다."는 사이몬 페그


그리고...


빨간색은 죽는 거지.


오늘 개봉 첫날인데 벌써부터 영화를 보고 실망했다는 평이 몇몇 보이기 시작한다.

난 그냥 괜찮던데...;; 액션영화가 다 이런 거 아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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