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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s 영화 리뷰/해외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인기가 너무 많이서 왠지 꼭 봐야 할 것 같은 영화


두 주연의 화장이 인상적이다.


고전적인 외발 선장 이미지의 조니 뎁


해적 중의 해적 '검은 수염'은 실존했던 인물이다.


영화 리뷰에 자주 등장하는 인어공주... 역시... 뜬소문은 아니였어 ㅠ.ㅠ


위에 등장한 인어공주와 같은 분인 줄 알았는데 아마도 다른 인어인 듯?;; 잘 모르겠다.


조금은 촐싹거리는 액션을 선보이는 잭 스패로우...


젊음의 샘을 찾아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

바다를 공포의 대상으로 만든 냉혹한 해적 검은 수염과

아름답지만 잔인한 바다의 괴수 같은 배 '앤 여왕의 복수'호

러브라인이 형성 될 듯 하더니... 결말은?ㅎㅎ



액션은 가벼운데, 내용은 너무 철학적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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