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페이스 메이커다. 마라톤은 42.195km, 하지만 나의 결승점은 언제나 30km까지다.


고아라의 연기는 아직 손발이 오글오글...


페이스 메이커라고 쓰고 물 셔틀이라 읽는다.


한국영화는 정말 어쩔 수 없는 걸까?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기도 하다.


비중을 좀 더 키울 수 있을 것 같았지만 고아라는 여기까지...


안성기 : 페이스 메이커, 부러진 화살 / 고아라 : 페이스 메이커, 파파

절찬리 상영 중


우여곡절 끝에 감동으로 마무리


이 영화를 보고 한국 영화의 한계를 실감했다.

손발이 오글거리는 몇몇 장면을 꼽아보면

고아라가 담배 피는 장면

김명민이 수영장에서 후배랑 싸우는 장면

김명민 동생이 런던 올림픽에서 빨간 우산을 펴는 장면

김명민이 허벅지에 피를 흘리며 달리는 장면


그 동안 혹시나 했는데 이제는 확실히 알겠다.

한국영화 앞으로 좀 멀리해야겠다는 걸


이 영화의 가장 큰 이슈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중 뭘 할 거야?"

두산의 트위터 회장 말에 의하면

"잘하는 일을 하다보면 좋아하는 일을 하기 쉬워진다."

나도 그 분 말에 어느 정도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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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리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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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기저여자 2012.02.05 23:1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내가좋아하는그가나오는영화네.평을보니안봐야겠어.